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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90 중고가격 [1세대 주목] 총비용은?
    현대차 2020. 4. 10. 18:50
    제네시스 G90 중고가격 [1세대 주목] 총비용은?

     

    제네시스 중고차 G90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제네시스 G90 중고차는 본격 하락한 가격을 보이는 1세대 모델를 참고하면서 G90 중고 가격과 시세를 확인해보죠. 

     

    1세대 G90 모델은 2015년 12월부터 2018년 11월 27일까지 판매된 모델을 말합니다. 당시 3.8L 가솔린, 3.3L 터보 가솔린, 5.0L 가솔린 라인업으로 비즈니스 세단으로 사회적 성공을 부르는 차량이었죠.

     

    제네시스 G90 1세대 모델에 주목하는 이유는 빠른 페리로 인해 이제 막 인기를 반영할 시점에 페이스리프트 되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디자인과 편의성, 주행 감성 등 완성도 높은 주력 세단의 자존심으로 현재 많은 법인 차량으로 볼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는데요.

     

     

    현재 제네시스 G90 중고 시세를 검토하면서 중고차 매력을 확인해보죠.

     

     

     

    1. 제네시스 G90 중고 가격


    국내명 EQ900, 해외명 G90으로 판매되었던 1세대 초기 모델은 현재 중고차 시세를 확인하면 연식과 주행거리 사고 여부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90 연식에 따라

    2016년형은 3,000~4,000만 원대

    2017년형은 4,000~5,000만 원대

    2018년형은 5,000~6,000만 원대 

     

    중고차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네시스 G9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다면 총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2. 제네시스 G90 중고 가격 및 세금


    제네시스 G90 중고차 중 2016년 2월식 모델 3,199만 원에 중고거래를 하였다면 중고차 취등록세 7%는 2,239,300원과 대략 0.04% 채권할인을 더한 약 3,700만 원 견적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 계산 방법은 잘못된 것이죠.

    2019년대비 2020년 변경된 요율

    해마다, 정부(행정부)에서 시가표준액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연식에 따라 2020년 잔가율을 산출하면 위 가격보다 낮아진 가격 정보를 나타냅니다.

     

    제네시스 G90 기준 가격

    예) 2016년식 제네시스 G90 중고차 가격 6,345 만 원 X 4년 요율 (0.437) = 27,727,650원입니다.  

     

    지자체 중고 거래 가격을 27,727,650원을 신고하면 7% 취등록세 1,940,935원 산출 되죠.

     

     

    제네시스 G90 거래에 이 내용을 앎으로써 약 30만 원 정도 절약한다는 계산입니다.

     

     

    3. 참고할 내용 (가장 중요)


    이렇게 복잡하게 계산할게 아니라, 그냥 중고차 거래 금액을 지자체 알려주고 세금을 납부하면 되는 것 아니냐?? 질의하거나 의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 경험에서 이를 알기 전, 중고차 연식을 말하며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문의에 지자체 담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중고차 거래 가격 또는 과세표준 가격 중에서 높은 가격으로 취등록세 7%를 적용한다고 말합니다.

     

    다르게 문의해도 마찬가지 앵무새처럼 위와 같은 말을 계속 말하였죠.

     

    시간이 지나 중고차 공부를 하면서 2번 계산 법을 알게 되었을 때, 지자체에서 담당자가 무한 반복으로 중고차 거래 가격 또는 과세표준 가격 중에서 높은 가격으로 취등록세 7%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행정부에서 해마다 발간하는 기준 가격 내용에서 중고차 요율과 지자체로 중고차 과세표준이 산출합니다.

     

    예로 설명한 중고차 거래가 3,190만 원을 지자체 신고 했어도 위 이미지 4748번의 6,345만 원 X 잔가율 = 과세표준 요율을 적용한 높은 중고차 가격에서 취등록세 7% 계산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유는 저 기준이 없다면 3,190만 원에 중고차 거래 해놓고 2,000만 원에 구매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 계산은 사고가 전혀 없는 중고차를 말하는 내용입니다.

     

    공무원 당담자도 모르는 「지방세법 시행령」 제 4조 제 1항제 3호를 몰라서 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과세를 위해서 언급하지 않는지 알 수 없지만 업급은 없습니다. 

     

     

    위 이미지 내용에 따라 중고차는 사고가 일어난 차량일 수 있으며 연식 외 주행거리 등 다양한 이유에 중고차 가격이 형성됩니다. 해석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중고차 사고차량은 기준 가격에서 산출한 시가표준 가격에서 30% 할인 받는 것이죠. (시가표준액 30% 한해) 

     

     

    따라서, 지자체 중고차 담당자가 과세표준 또는 중고가격 중 높은 것을 채택하여 취등록세 적용한다면 사고유무에 따라 30% 할인으로 적용해 달라 요청하는 것이죠. (담당자가 근거를 제시하라 요구하면 위 이미지에 나와있는 손해보험협회장 발급하여 제출

     

    이 내용을 알고 중고차 구매하는 경우가 몇 사람 되겠습니까? 고무적이라 중고차 거래에 한번 낸 세금은 다시 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모르면 세금 많이 내는 호갱이 되는 것이죠.

     

    이 내용을 천천히 계산해보며 참고하셨다면 제네시스 G90 중고 거래에 작게는 30만 원, 높게는 더욱더 지출을 줄이는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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