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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운반선 소개

원유운반선 소개

 

 

 

오늘은 원유운반선 소개를 할까합니다. 웹상에 잘 정리 된곳이 없어 제가 나름대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 볼 것이 원유운반선 인데요 실질적으로 지식을 쌓기 위해서나 관련학과 또는 관련직종의 신입사원이 아니면 잘 찾아보지는 않는 것이지만 누구나 관심이 있을 수 있기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원유운반선은 천연의 가공하지 않은 원유를 용기에 넣지 않은 상태로 배에 직접 실어서 수송하는 배입니다.

 

이제까지 유조선의 선체 구조는 화물창 벽이 곧 선체 외판이 되는 단일 구조였지만 오래 전 변경 되었죠.

 

그 이유가 1983년부터 발효된 ‘선박으로부터의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에 따라 화물 탱크의 보호적 배치가 취해지면서 바닥과 외판의 구조가 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나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기억 하시겠지만 1989년 알래스카 연안에서 발생한 초대형 유조선 엑슨발데즈 호의 좌초사고에 의한 다량의 기름 유출 되었고 이후, 1990년 미국 연안을 항해하는 유조선에 대해 이중선체화(더블구조)를 의무화시키는 법안이 제정되었죠.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에서도 새로 짓는 유조선의 경우 이중 선체구조 방식을 의무화 하였습니다.

 

 

유조선은 2차대전 당시만 해도 1만 6,000톤 정도의 원유를 싣는 선박이 가장 컸는데요 

 

 

지금은 점점 커져 1968년 30만톤급 유조선 VLCC(Very Large Crude Oil Carrier)가 등장하였죠.

 

이제는 30만톤급 유조선 ULCC(Ultra Large Crude Oil Carrier)가 등장하였지만 ULCC의 경우 전장 380m, 형폭 68m, 깊이 34m 나 되죠.

 

 

유조선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화물선에서는 조타실과 거주구, 기관실이 모두 배 뒤쪽에 있습니다.

 

 

 

전방과 중앙부에는 화물 탱크들을 배치하고, 이 화물구역의 최전방과 최후방에는 안전상 코퍼댐(Cofferdam)을 설치하거나 빈공간을 만들어 다른 구역과 격리시킵니다.

 

선수부에는 창고, 밸러스트 탱크 등을 배치하고, 선체 중앙부에는 전용 밸러스트 탱크를 배치하여 만재시 선체의 굽힘모멘트를 감소시키고, 공선 항해시는 이 탱크에 바닷물을 채워 필요한 흘수를 얻으며, 또한 선체의 굽힘모멘트를 줄입니다.

 

역시나 단어가 좀 많이 어렵죠 하지만 모르는 것은 고참들이나 교수님들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실겁니다.

 

 

그럼 계속 갈께요~!

 

 

 

 

화물구역은 보통 종격벽에 의해서 3열로 나누어져 중앙의 센터 탱크열과 좌우의 윙 탱크열로 구분되고, 이들 탱크열은 다시 몇 개의 횡격벽에 의해 구획되어 각각 독립된 센터 탱크들과 윙 탱크들이 됩니다.

 

화물용 펌프는 대개 2∼4개를 가지며

 

이들은 총 합계능력이 만재 화물유를 20시간 내외에 하역할 수 있는 대형 펌프들입니다.

 

 

 

 

 

유조선은 수송화물의 청결도에 따라 원유나 중유를 수송하는 더티 탱커(Dirty Tanker)와 가솔린, 경유 등을 수송하는 클린 탱커(Clean Tanker)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유조선은 운항해역에 따라 내항 유조선과 외항 유조선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내항 유조선은 정제유 및 화공약품의 연안수송에 사용되는 수백 톤급의 작은 것이 많고

 

외항 유조선은 원산지에서 소비지로 수송되는 원유, 정제유 등을 대량으로 실어 나르는 것으로써 그 크기는 수천 톤급에서 수십만 톤급에 이르도하죠.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조선 약어가 어려운 부분이 있고 한자가 들어가는 것은 일본의 표현법이 남아있어 그렇답니다.

 

지금까지 원유 운반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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