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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존경과 사랑 받는 법생활정보 2014. 7. 17. 04:00
아내에게 존경과 사랑 받는 법.
안녕하세요. 아내에게 존경과
사랑을 갈구하는 노말사운드 입니다.
새벽이지만 저녁 때 너무 격한
운동을 했더니 잠이 오지 않네요.
존경받는 남편은 누구이며
사랑받는 남편은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사랑받는 남편입니까?
아니면 존경받는 남편입니까?
헤헤헤~ 답을 못 하시는 군요.
그럼 사랑과 존경 받는 남편은
어떤 사람인지 보겠습니다.
먼저 글 들어가기 전 노파심에
말씀 드리지만 한번에 바뀐
모습을 보인다면
아내는 잠깐 그러구 말거야' 라고
생각할 겁니다.
천천히 하나씩 실천하는 게
좋을듯 싶네요.
남편들은 회사에 출근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스트레스없이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여러분은 집으로 들어 갈때는
어떻게 들어 가시나요?
대부분의 남편은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하루 일과가
너무 힘들었다 듯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죠.
지금부터는 그러지 마시고
들어갈때는 미소와 함께
강남 스타일 춤을 추면서
현관문을 열어보세요.
집안 분위기 최고가 됩니다.
아내의 기분이 좋아야
가정이 잘 돌아 갑니다.
왜냐구요?
아내는 가정에서 핵심적인 인물이니
잘 아실 겁니다.
아내가 기분이 좋으면
애기들에게 한번 꾸지람 할 것도
그냥 넘어가고 두 세번 꾸지람 할 것도
한번의 꾸지람으로 넘어가니
역시 아내 기분이 좋아야 겠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남편은 집에 들어가면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바로 쇼파에서 티비
켜지말고 30분만 아내의
하루 있었던 일과를 물어 봐 주세요.
집중해서 들어 준다면
정말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겁니다.
대화는 항상 "나" 전달법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시면 좋겠구요.
아내가 이야기 할 때는 항상
호응을 빠뜨리면 안됩니다.
아~ 그랬구나,
우리 마눌 힘들지는 않았어?
이런식의 아내를 위하는
대화를 하도록 노력 해보세요.
가정의 행복은 남편하기 나름
이에요.
물론 세상은 너무 빨리 돌아가고
그런 조직속에서 살아 남을려니
정말 힘든 것 압니다.
그러나 남들보다 조금 빨리
인정받고 빨리 출세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내 가정이 돌아가는 모습과
애기들이 커 가는 모습으로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남편들은 아내 혼자만
가정을 꾸려 간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가정사 모든 것을 남편이
바쁘니까 이해 하겠지'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듯 중학생이 되어버린
딸 아들은 미리 대화를 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부터
대화를 유도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죠.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서 이야기할 수 있는
조건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존경받는 남편 사랑받는
남편 정말 힘들죠?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부터
가정에서 해결하지 못한다면
정말 가장이 되는 게 아니라
돈 벌어오는 기계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위에서 언급한
두 세가지만 지켜 나갈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존경과 사랑 받는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한 방향을 보고 가는 건
남자의 리더 쉽 항목에 들어가는 것
잘 아시테죠.
하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당신의 아내에게 존경과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겁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대한민국 남편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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