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1 가격 유지비 연비 동급은?
잘 지내고 계시죠?
봄날의 시간은 아주 잘 흘러가는 느낌이 드는 건 역시
날씨의 영향이 크다고 느껴지는데요 사무실에서 MP/DP 때문에 빠르게 일처리할 때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바쁘다가도 바쁜 일이 마무리되고 나면 조금 한가로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네요.
시간이 날때는 당연 좋아하는 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보고 즐기는 시간만큼 힐링이 되는 것 또한 없다고 느껴지는데요.
오늘 소개드릴 자동차는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자동차 입니다. 바로 아우디 A1자동차로 국내에 출시되지 않아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일 수 있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여기 블로그는 자동차 위주로 소개되는 장이 되지않을까 예상이되는군요^^
아우디 A1은 A시리즈 중에 제일 작은 자동차로 소형차로 분류 됩니다. 그런 이유로 아마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급적인 브랜드 가치를 내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직 나오지 않는 이유도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이유로 스펙은 비슷하지만 폭스바겐의 폴로가 저렴하게 나왔기 때문이라 생각도 해보기도 합니다.
유럽에서 실용적인 자동차를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아우디 소형 자동차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로 브랜드의 좋은 자동차란 이미지도 있지만 연비와 힘, 토크 등 빠지지 않는 매력이 있어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우디 A1 제원이 어떻길래 인기가 많은 것일까? 궁금증이 발생하게 되죠? 저도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독일 홈페이지에서 알아보고 게시하도록할 텐데요 여기서 한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은 미국과 유럽 그리고 국내까지 같은 모델이지만 제원은 조금씩 다른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지역에 특성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으니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신다면 제원이 자기가 보았던 것이랑 틀리다고 맞지 않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미리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성 있게 디젤 트림만 소개하도록 할텐데요 국내들어 온다면 당연 디젤이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 아우디 A1 제원
1.4L 디젤엔진, 90마력, 토크 23.5 kg.m, 7단 듀얼 S 트로닉 미션, 가속능력 0-100 Kmh 11.4초, 최고속도 182 Kmh, 복합연비 (유럽기준) 27.8 Km/L, 자동차무게 1,195 KG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현지 가격이 궁금해지죠? 현지 아우디 A1 가격은 약 2,500만원 입니다만 국내들어 올 경우 약 8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 가격 상승이 있죠.
1.6L 디젤엔진, 116마력, 토크 25.5 kg.m, 7단 듀얼 S 트로닉 미션, 가속능력 0-100 Kmh 9.4초, 최고속도 200 Kmh, 아우디 A1 연비 (유럽기준) 27.0 Km/L, 자동차 무게 1,250 KG 출시 되었습니다. 현지 가격은 약 2,600만원으로 집계되는군요.
폭스바겐 폴로와 엔진부터 국내 가격까지 비슷하면서 제원까지 비슷해 보이는 아우디 A1은 국내의 수입자동차로 들어 올 경우 여러분들이 자신의 애마로 생각했을 경우 얼마나 유지비가 들어갈까? 생각하시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저 역시 좋은 자동차를 보게 되면 당연 생각하는 것은 유지비를 제일 먼저 생각하거든요^^
■ 아우디 A1 유지비 이미지 참조
1.4L 내용은 1년간 유지비 (유료비 + 연간 세액) = 1,395,010 원
1.6L 내용은 1년간 유지비 (유료비 + 연간 세액) = 1,420,130 원
산출됩니다.
국내 자동차 엑센트 1.6L 디젤엔진과 별 차이 없는 유지비로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많은 자동차 입니다만 언제 국내에 들어 올지는 알 수 가 없다는 게 아쉽움이 남습니다. 상기내용의 유지비는 아우디 A1 동급, 폭스바겐 폴로 1.4L 디젤엔진과 골프 1.6L 디젤엔진으로 보셔도 될 것 같네요.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픈 자동차 아우디 A1를 소개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