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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6 중고차 가격 시세 얼마?
    르노삼성 2020. 4. 9. 19:18
    SM6 중고차 가격 시세 얼마?

     

    르노삼성 SM6 중고차 가격 및 시세 정보 통해서 궁금한 점을 확인해 보죠. SM6 중고차 거래 고려에 신차와 비슷한 상품성 대비 저렴한 가격 시세에 중고차 중에서도 이익의 차량임을 참고하게 됩니다.

     

    신차 가격 정보를 확인하면 일단 LPi 또는 가솔린 모델을 고려해도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최하위 트림 SM6 가솔린 2,346만 원 시작, SM6 LPe 2,417만 원 시작의 가격을 참고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먼저, SM6 상품성을 고려하면 다른 중고차 대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실내 인테리어 구성, 운전자를 위한 다채로운 옵션을 들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실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S링크가 좋습니다.

     

    언급한 부분은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스마트 기기를 잘 다루는 경우, S링크 조작에서도 빠른 습득으로 만족감이 높았다는 평가를 내는 반면, 나이가 있는 분이나, 스마트 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계층에서는 까다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는 점은 참고할 내용입니다.

     

     

    그럼, SM6 중고차 가격을 살펴보죠.

     

    1. SM6 중고차 가격


    이미지의 SM6 중고차 가격 정보는 국내 중고차 사이트 엔카의 SM6 중고차 일부 이미지 정보입니다.

     

    SM6는 지난 2016년 출시해 현재까지 판매 중인 1세대 모델이죠.

     

    파워트레인은 2.0L 가솔린, 2.0LPi, 1.6 TCe, 1.5 디젤 엔진 구성입니다. 현재는 가솔린과 LPe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판매 중이죠.

     

     

    위 SM6 중고차 가격 및 시세를 확인하면 같은 등급과 비슷한 가격 구성임을 나타냅니다. 근데, 왜! SM6 중고차가 좋은 이유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경쟁 모델 현대 쏘나타 경우, 벌써 신차가 출시된 반면, SM6는 아직까지 신차 판매 중이라 중고차 느낌은 없는 것이 특징이죠.

     

    SM6 중고차 시세도 파워트레인 따라 천차만별의 시세를 나타냅니다. 

     

    SM6 중고차는 가솔린과 LPe 모델을 가리지 않고 무사고이면서 가격까지 저렴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직접 시험 운행하면 더욱더 이 같은 논리가 뒷받침 되는데요. 가솔린과 LPe 모델의 가격차이는 있어도 성능 차이는 크게 없기 때문에 같은 옵션에 저렴한 가격대 중고차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2. SM6 중고차 거래 주의점


    2-1. 중고차 거래 대금

    SM6가 아무런 하자 없이 좋은 상품성을 갖춰 구매할 경우 대금은 꼭 중고차 대표 회사 계좌로 입금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신차도 마찬가지 내용이지만, 딜로 명의 통장으로 입금을 요구하거나 그럴 경우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야겠습니다.

     

     

    2-2. 중고차 취등록세

    SM6 중고차 구매에 만약 1,500만 원 거래로 성사되었다면 신차처럼 거래금액의 취등록세 7%가 아닙니다. 정부에서 해마다 중고차 과세표준액을 발표하고 있으므로 연식 요율 X 중고차 거래 금액 = 취등록세 7%가 됩니다. (중고차 거래 가격의 1,500만 원 7% 취등록세 105만 원 계산하여 지불하는 분이 대다수)

     

    국가에서 해마다 (변경) 발행하는 중고차 과세표준

    예) 1,500만 원 중고차 가격 X 과세표준액 (0.437) = 6,555,000원의 중고차 7% 취등록세 = 458,850원입니다.

     

    총비용은 중고차 가격 + 취등록세 = 15,458,850원이 산출됩니다. (산출이 어려울 경우, 구글에서 중고차 세금 계산 검색 후 프리카톡 참고)

     

     

     

    2-3. 중고차 지자체 신고

    SM6 중고차 구매에 1,500만 원 구매를 하게 되었고, 과세표준액의 산출된 금액을 지자체 신고 시 6,555,000원을 신고합니다. 그러면 위 산출된 7% 취등록세가 적용됩니다.

     

    행정부 발행한 시가표준액 (일부)

    그러나 매년 정부에서 시가표준액을 재산정하여 배포합니다. 따라서 예를 든 중고거래 가격 1,500만 원 구매한 SM6 가격보다 행정부에서 2016년식 SM6 시가표준액으로 1,700만 원 표기된 경우 담당 공무원은 시가 표준액 가격으로 책정합니다. 

     

    [중요 내용] 

    행정부 발간의 조정기준 내용에는 "기준 가격은 시가표준액이 시가와 현저한 차이가 있어 시가표준액을 적용하기 불합리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실제 거래가격 또는 유사한 종류의 시가표준액을 적용한다" 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중고차는 사고가 있을 수 있고 자동차 성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거래된 중고차 거래 금액이 운선 시 되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근거 요구시 사고유무에 따라 손해보험 협회장 발급 증명)

     

    이 것을 알고 있어야 담당 공무원에게 어필할 수 있겠죠. 모르면 그냥 1,700만 원에서 연식 요율을 적용한 세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이 글을 천천히 끝까지 읽으셨다면 1,500만 원 거래한 중고차 가격 (취등록세 60만 원 + 시가표준액 세금에서 6만 원 정도)의 66만 원 손해를 막을 수 있는 정보인 셈이겠죠.

     

    중고 거래가 수입차 과정하고 5,000만 원 이상 차량이었다면 더욱더 큰 절약의 금액이 됩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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