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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풀체인지 k7 올뉴 2016 모델 가솔린 디젤 LPI 가격 유지비
    기아차 2016. 1. 30. 01:48

    최근 공개된 풀체인지 k7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 풀체인지 k7 유지비를 알아보면서 실 구매자에게 참조할 수 있는 내용을 담습니다. 현재 출시된 모델은 2.4L 기솔린, 3.3L 가솔린, 2.2L 디젤, 3.0 LPI 모델까지 4개 모델로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올뉴 K7 모델은 2세대 모델로 경쟁 모델은 현대 그랜져, 르노삼성 SM7, 도요타 아발론, 쉐보레 임팔라, 포드 토러스, 닛산 맥시마, 클라이슬러 300 등 국내 준대형 고급 차량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에게 새로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모델로 출시하며 경쟁 구도를 하게 되었죠.



    전륜구동 8단 미션을 적용한 이번 올뉴 K7은 새로운 첨단 장비가 적용하기도 했는데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총 9개 에어백, 강성을 높여 안전과 편의 사양을 높인 것이 눈에 보이는 부분이죠, 특히 LPI 모델에서 스마트 키를 2번 누르게 되면 자동으로 엔진에 LPI연료 주입하여 시동을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자동차와 성능에서 다른 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올뉴 K7 좋아진 성능과 디자인에 K7 모델을 보면서 남성에게는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어 보이죠. 저렴한 유지비로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면서 자신의 경제적 사정도 함께 고려했으면 좋겠네요.







    2016 올뉴 K7 가격 (2.4 가솔린)      

    2016 올뉴 K7 제원/사양

    2.4L (2,359cc) 가솔린 엔진, 190 마력, 최대토크 24.6 kg.m, 자동 6단 미션, 복합연비 11.1 Km/L, 17인치 기본 자동차 휠.  



    올뉴 K7 가격 2.4L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네비포함) 3,090 만원 (취득세 7% : 2,163,000 원)  


    ※ 가격 옵션 적용하여 자동차 가격이 상승 시 취득세는 올라갑니다.



    2016 풀체인지 K7 1년 자동차세  

    올뉴 K7 자동차세 613,340 원 



    2016 올뉴 K7 유지비 (2.4 가솔린 모델)

    1년 15,000 킬로 운행 시 들어가는 유료비 (가솔린 1,320 원 기준)

    20 * 92400 = 1,848,000 원



    보험료를 제외한 K7 2.4L 가솔린 모델 1년 유지비 (자동차세 + 유료비) = 2,461,340 원




    2016 올뉴 K7 가격 (3.3L 가솔린 모델)

    2016 풀체인지 K7 제원/ 사양 

    3.3L(3,342cc) 가솔린 엔진, 290마력, 최대토크 35.0 kg.m, 자동 8단 미션, 18인치 기본 자동차 휠, 복합연비 10Km/L.



    올뉴 k7 가격 3.3L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490 만원(취득세 7% : 2,443,000), 노블레스 스페셜 3,920 만원 (취득세 7% : 2,744,000 원)


    ※ 가격 옵션 적용하여 자동차 가격이 상승 시 취득세는 올라갑니다. 



    올뉴 k7 자동차세 (1년/ 3.3L 가솔린 모델 )

    올뉴 K7 자동차세 1년 868,920 원



    K7 유지비 (3.3L 가솔린 모델)

    1년 15,000 킬로 운행 시 들어가는 유료비 (가솔린 1,320 원 기준)

    22 * 92400 = 2,032,800 원 



    보험료를 제외한 1년 유지비 = 2,901,720 원 






    올뉴 K7 디젤 가격 (2.2L)

    프레스티지 3,370 만원 (취득세 7% : 2,359,000 원)


    ※ 가격 옵션 적용으로 자동차 가격이 상승 시 취득세는 올라갑니다.



    2016 K7 디젤 제원/ 사양 

    2.2L (2,199cc) 디젤 엔진, 202 마력, 최대토크 45.0 kg.m, 자동 8단 미션, 17인치 기본 자동차 휠, 복합연비 14.3 Km/L



    올뉴 K7 디젤 자동차세

    2.2 디젤 K7 1년 자동차세 571,740 원



    올뉴 K7 디젤 유지비

    1년 15,000 킬로 운행 시 들어가는 유료비 (디젤 1,090 원 기준)

    15 * 76300 = 1,144,500 원



    보험료를 제외한 1년 유지비 = 1,716,240 원 







    올뉴 K7 LPI 가격 (3.0 모델)

    올뉴 K7 LPI 가격 

    럭셔리 2,650 만원 (취득세 7% : 1,855,000 원), 프레스티지 3090 만원 (취득세 7% : 2,163,000 원) 


    ※ 가격 옵션 적용으로 자동차 가격 상승 시 취득세는 올라갑니다.



    올뉴 K7 제원/ 사양 (LPI 3.0)

    3.0L (2,999cc) V6 람다 LPG 엔진, 235 마력, 최대토크 28.6 kg.m, 자동 6단 미션, 17인치 기본 자동차 휠, 복합연비 7.4Km/L

      


    올뉴 K7 LPI 자동차세

    1년 K7 LPI 자동차세 779,740 원 



    올뉴 K7 유지비 (LPI 3.0)

    1년 15,000 킬로 운행 시 들어가는 유료비 (LPG 800 원 기준)

    27 * 60000 = 1,620,000 원



    보험료 제외한 1년 유지비 = 2,399,740 원






    일시불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위 이미지에 나온 캐시백 대해서 알아본다면, 조금 더 올뉴 K7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렌터카, 디젤 자동차 고려하는 장애인 차량은 저렴한 유지비에 디젤 모델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궁금할 것 같아 준비해 보았네요.



    신차 출시 5년 기준 유지비 (장애인 차량 해당자 참조하세요)

    K7 디젤 2.2L 차값 3,370 만원 + 취득세 236 만원 + 5년 유지비 858 만원 = 4,464 만원 (5년 지출 예상 금액)


    K7 LPI (프레스티지) 차값 3,090 + 취득세 216 만원 + 5년 유지비 1,200 만원 = 4,506 만원 (5년 지출 예상 금액)

     


    K7 LPI 럭셔리 모델 구입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LPI 모델을, K7 LPI 프레스티지 구입할 계획이라면 K7 디젤 모델을 구입하는 게 소비자 입장에서 이익이라 보이네요. 새로 출시한 2016 K7 풀체인지 모델 유지비로 알아본 내용이었습니다. 도움 되었다면 공감으로 많은 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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