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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티볼리 디젤 구매전 알아보는 유지비 비교
    쌍용차 2015. 6. 19. 12:44

    쌍용 티볼리 디젤 구매전 알아보는 유지비 비교





    반갑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 기분 업 시켜 좋아하는 자동차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이 뜨겁게 달아 오른 것을 최근에 출시하는 국내 소형 SUV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첫 주자로 QM3 부터 트랙스, 쌍용 티볼리, 올뉴 투싼까지 그리고 기아 출시할 것으로 믿었던 KX3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양한 소형SUV 자동차 전쟁이라 볼 수 있었는데요. 하반기 2차 전을 두고 있는 트랙스, 티볼리가 있습니다. 



    티볼리 첫 출시가 1월인 시점에 소비자는 연합군으로 쌍용에게 많은 지원하며 티볼리 구매로 응원했었죠. 그것도 잠시 최근 투싼의 출시에 소형 SUV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것처럼 현대 투싼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티볼리 디젤 출시를 앞두고 또 다른 매력은 무얼 담고 있는지 내용 전개하며 매력 포인트 찾아 보도록 하죠.





    티볼리 디젤 제원으로 보는 매력 포인트  

     


    이번 출시되는 티볼리는 1.6L 디젤 엔진 6단 자동미션, 115마력, 최대 토크 30.6 kg.m, 유로 6 엔진, 16인치 자동차 휠, 복합 연비 16.0 ~ 16.5 Km/L  알려져 있습니다. 디젤의 성능인 출력을 높여 출발 가속 능력은 보다 빠른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최대 토크와 고속도로에서 답답함 없는 마력은 잘 조합된 매력이라 보이는데요.



    쌍용에서 연비의 중요성을 잘 인지한 디젤 연비 또한 상승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소형 SUV중 올뉴 투싼 오토 가격 최저가 2천 3백 수준이기 때문에 그 이하의 가격 형성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할 수 있는데요.



    만약 가격이 높게 측정 된다면 매력은 감소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번 티볼리 출시가 6월에서 7월로 변경 되었죠. 쌍용 자동차의 고민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좋은 자동차로 선보일 것을 기대 하면서 티볼리 매력 포인트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볼리 디젤 외관 매력 포인트 



    티볼리 외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자동차의 휠과 어울리는 외관을 들 수 있죠. LED 주관 주행등에서 볼 수 있는 남성미의 날카로움, 범퍼 하단에 보이는 인테이크 홀의 조합은 랜드로바의 새로운 자동차를 가질 수 있다는 느낌을 받곤 했었습니다. SUV 소형 자동차 도시적인 매력을 풍기는 세미 슈트를 입은 듯한 스타일의 외관이 인상적인 부분이죠.


    여러분은 너무 자세히 티볼리 보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슴에서 요 녀석의 매력에 푹 빠질 것 같은 느낌에 잠시 가슴 설레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360도 찬찬히 본다면 자신도 모르게 역동성 있는 디자인에 가슴이 뛰면서 설레는 마음을 유발하도록 하죠. 남자라면 요 녀석 매력 조심해야겠습니다. 



    사이드 미러에 적용되어 있는 LED투톤 칼러 적용은 소형SUV에서 찾아보기 힘든 구성이죠. 상단에 놓여있는 패션 루프랙으로 스타일리쉬 적인 감각을 내세워 캠핑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높이는 구성이 마음에 쏙 듭니다. 



    리얼 스포일러 LED 후방 보조등과 후방 안개등, 리프랙터 적용은 디자인은 감각적이면서도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티볼리의 매력은 투박함을 두고 있지만 디테일한 조합과 너무 화려하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인 부분이죠.   



    티볼리 디젤 실내 감성 포인트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운전자에게 만족스러움을 주는 자동차라는 것을 인식 시키게 합니다. 6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클러스터, 스타일을 살린 D컷의 스티어링 휠, 무드 램프, 대쉬보드 소프트한 재질, 도어 암레스트 소프트 패드, 스테인레스 도어 스커프 적용은 실내 감성을 올리며 운전자에게 지속적으로 머물게 하고 싶은 디자인을 볼 수 있죠.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적용으로 장거리 운전의 편의성을 갖추었고, 스마트 시동 시스템 또한 빠트리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운전자에게 안정성을 높이는 전 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은 초보자에게 유용한 부분이지만, 감각적으로 무심함 묻어있는 남성에게 딱 맞는 시스템이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드라이브 재미를 가미한 운전 모드는 3가지로 컴포트, 노멀, 스포트 구성되어 있죠. 안전성과 실용성 바탕으로 잘 만들어진 자동차라 국내 인기가 있었던 이유인데요. 이번 출시될 티볼리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유지비를 알아 보면서 티볼리 구매 전 비교해보면 좋겠네요.



    티볼리 유지비 가솔린 디젤 비교   

            


      


    산출 기준은 자동차 보험료를 제외한 1년 1만 5 천키로 유지 시 발생되는 유료비 + 1년 티볼리 자동차세 비교해 보았는데 1년 기준 약 70 만원 정도 티볼리 디젤 유지비가 저렴한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티볼리 구매 계획이라면 이번 출시하는 디젤의 차 값은 약 200 만원 비쌉니다. 5년 운행하면 가솔린 보다 높은 유지비에 차 값은 200 만원 보다 더 저렴하게 운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시고 티볼리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티볼리 구매하는 분들에게 도움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쌍용 자동차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아쉬움 있는 부분인 기어 부츠 미 적용은 실내 감성을 잘 만들어 놓고 한 포인트 때문에 낮아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고집스러운 디자인을 다 버렸다 생각을 했지만 끝 마무리가 잘 되지 않는 듯한 기어 부츠 미 적용은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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