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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4차 핵실험 b52 핵 항공모함을 불렀다고 전해라
    메모 2016. 1. 11. 10:14

    최근 북한의 핵실험으로 다시 실행하고 있는 대북 방송을 보면서 북한과 우리나라 대립의 긴장감은 높아집니다. 대립 관계가 짙어 지면서 직장인이나 학생 등 국내외 긴장감을 감출 수 없게 되었죠. 하지만 더 긴장을 하고 있는 쪽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아닌 북한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앞서 북한의 이상 행동에 동맹국 미국에서 막강한 군사력을 보내려고 했고, 그때마다 중국에서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며,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국내로 보낸 것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이번엔 다른 경우죠, 중국에서 소홀해진 느낌이 든 북한이 믿을 수 있는 건 자신의 군사력을 높이는 것이다" 란 잘못된 판단이 아마도 핵실험을 하게한 원동력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중국도 이젠 북한의 이상 행동에 어처구니 없는 표정인 걸 보면, 점점 우리나라와 중국의 관계가 더 좋아지는 계기를 형성되는 구도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더 이상 말 듣지 않는 북한을 감싸는 것도 집중하고 있는 해외 언론은 좋지 않는 반응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국민이 수위가 높아진 남북한 긴장감은 어느 정도 감수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혹시나 불안감 때문에 학생의 공부, 직장의 일까지 지장이 있다면 안되겠죠. 우리나라 군인이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동맹국의 협조가 얼마나 좋은지, 잘 아는 남성은 이런 걱정이 없지만 혹시나 잘 모르는 분을 위해서 동맹국 미국 화력 중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부분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4차 핵실험으로 불러들인 보잉 b-52 폭격기가 핵실험 이후 4일이 지난 어제 국내 들어 왔습니다. 이후 b-2 스텔스 폭격기도 들어올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북한은 더욱 긴장감을 감출 수 없게 되었었죠. 하늘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폭격기는 스텔스 기능으로 레이더 감시에 노출되지 않고 목표물을 타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b52나 b2 폭격기가 떳다는 소리만 들어도 정은이는 벙크 숨기 바쁘다"란 이야기 들었을 것입니다. 핵무기까지 탑재할 수 있는 폭격기는 저승사자로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죠. 또 하나의 두려움 대상으로 알려진 일본에 있는 미 핵 항공모함 때문인데요. 로널드 레이건호가 한미 연합 훈련 검토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격기 대해서는 그나마 알려져 있지만, 핵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많아 조금 알아보았죠, 2003년 명명식에서(배의 이름을 짓는 행사) 레이건 대통령 이름을 짓고 첫 향해를 시작한 핵 항공모함입니다.





    로널드 레이건호 핵 항공모함 제원

    선체 길이: 333m, 면적 1800㎥(축구장 3개 넓이), 승조원 약 5,400명 이상, 항공기 약 90대 탑재, 20~25년 연료 없이 운행할 수 있는 원자료 2기로 4개의 터빈 엔진을 사용하여 최대속도 30 노트 (55Kmh) 운행 가능합니다.    



    핵 항공모함 레이건호 가용 전투기 (위 이미지 참조)

    작전, 전투에 따라 다양한 전투기가 편성되고, 화력과 전투 능력은 우수하기 때문에 "떠 다니는 군사기지"로 알려져 있죠. 지상, 바다, 항공까지 다양한 감시 체계로 적을 대응할 수 있는 전투기와 화력은 전투에서 승리로 이끄는 이동하는 군사 기지입니다. 핵 항공모함 레이건호 건조 순수 비용만 약 45억 달러 (5조 4,270 억)이 들어간 천문학적인 비용과 기술이 포함된 것이죠.






    핵 항공모항 방어 체제는? 

    스패로우 미사일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적 항공모함, 전투기 방어 수단으로 마하 4로 50Km까지 이동하며, 적 타격과 미사일 방어까지 할 수 있는 미사일 입니다.



    롤링기체미사일 (근접 무기 시스템)

    지대공 유도 미사일로써 9Km 내 근접 미사일 타격 또는 지정 대상 타격.

    타격 대상에 따라 세가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 유도 또는 적외선 듀얼 모드 (라디오 주파수), 수동 무선 주파수로 유도할 수 있으며 마하 2로 이동하여 대상을 타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근접 무기 체계

    M61 벌컨 6 총신 개틀링 기관포

    분당 4,500 회 6 총신 돌아가며 발사, 타격 거리는 약 3.5 Km까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레이건호 방어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보았네요. 






    막강한 우리 군인과 동맹국 화력에도 우리 국민이 불안해 한다면, 그것을 노리고 즐기려는 북한 의도에 넘어가는 것이죠. 걱정보다는 침체된 경제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서 위기 순간인 현실에 대처해 나가는 국민의 모습을 보여줄 때, 북한 정은이는 더 이상 내세울 수 없는 카드 때문에 두려움 떨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북한 핵실험으로 핵 항공모함 레이건호와 막강한 화력을 실은 B52 폭격기를 부른 셈인 정은이는 우리보다 더 떨고 있다는 것만 알았으면 합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시점이네요 즐겁게 일하면서 행복한 일이 많은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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